언론보도
제25회 전국무용제_대전시 조윤라발레단 ‘황진이’ 전국무용제 은상 수상
2016/10/06   |   조회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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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윤라발레단 ‘황진이’ 전국무용제 은상 수상

대상엔 광주시 뿌앙뜨발레단의 ‘프리뷰’

(아시아뉴스통신=김일환기자) 기사입력 : 2016년 10월 04일 20시 25분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25회 전국무용제’에서 대전시 조윤라발레단의 ‘황진이’가 심시위원 만장일치로 은상을 수상한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12년 만에 대전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춤꾼들의 축제인 ‘제25회 전국무용제’에서 대전시 조윤라발레단의 ‘황진이’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은상을 수상했으며 대상의 영광은 광주시 뿌앙뜨발레단의 ‘프리뷰’에게 돌아갔다. 

4일 조윤라 발레단에 따르면 ‘행복 대전, 춤에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25번째 전국무용제는 지난달 22일 ‘춤의 땅! 한밭’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 마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를 대표해 참가한 무용단들이 8일 동안 경연을 펼쳤다. 


이번 전국무용제는 매일 2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연을 선보였으며 5개 공연과 13가지 부대 행사 등 5개분야 37개 프로그램으로 무용인들과 무용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약 3만명의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국내외 관람객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치러져 무용 예술의 발전에 촉매제가 됐다는 평가다. 

대상을 차지한 광주시 뿌앙뜨발레단의 노윤정 안무자는 “무용제를 준비하면서 프리뷰만을 사랑하고 프리뷰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조력자인 뿌앙뜨발레단 단원들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인 한양대 황규자 교수는 “이번 대회는 안무가의 세대교체와 새로운 감각들을 엿볼 수 있었다”며 “무용수들의 기량이 높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상(대통령상) 광주시 뿌앙뜨발레단 ▲금상(문광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시 담스아트컴퍼니 ▲ 은상 대전시 조윤라발레단, 울산시 김외섭무용단, 경북 쇼타임댄스프로젝트, 전남 정재연무용단, 충북 류댄스컴퍼니 ▲안무상 광주시 노윤정 ▲연기상 대구 서상재(최우수), 경기 박병철, 광주 구윤지, 제주 정희담, 전북 장윤미, 충남 허지은 ▲무대예술상 광주 유승룡, 대구 김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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