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26회 전국무용제-부산 댄스프로젝트 <콘크리트 인간>
2017/07/06   |   조회 : 62
첨부파일 :  

26회 부산무용제 대상 '콘크리트 인간'

댄스프로젝트 에게로 작품…이용진 대표 안무상도 차지했다

댄스프로젝트 에게로(Dance Project EGERO)의 '콘크리트 인간'(안무 이용진)이 제26회 부산무용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제26회 부산무용제 대상을 받은 댄스프로젝트 '에게로'의 공연 모습. 한국무용협회 부산시지회 제공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 부산시지회(회장 윤여숙)가 주관한 제26회 부산무용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올해 부산무용제에서는 ▷대상 댄스프로젝트 에게로 '콘크리트 인간'(안무 이용진·상금 2000만 원) ▷우수상 현대무용단 자유 '사이의 온도'(〃조현배·상금 200만 원) ▷안무상 이용진(댄스프로젝트 에게로·작품 '콘크리트인간'·상금 100만 원) ▷여자연기상 김현정(김은주 정크무브먼트·상금 100만 원) ▷남자연기상 방성현(정신혜무용단·상금 100만 원)으로 결정됐다.

'콘크리트 인간'을 안무한 이용진(33) 대표는 제20회 전국무용제에서 연기상을 받고 2012년 제16회 새물결 춤 작가전에서 작품 '더 블라인드'(The Blind)로 남자연기상을, 2015년 제19회 새물결 춤 작가전에서 작품 '흐름'으로 최우수작품상과 남자연기상을 받았다. '콘크리트 인간'은 흙을 접하기 힘든 현대인이 콘크리트 벽 속에 둘러싸여 소통의 부재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그렸다. 2014년 창단한 댄스프로젝트 에게로는 3년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부산문화재단의 기초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 창단 공연을 열었다.

이용진은 "지난달 있었던 창단 공연의 작품과 작품명은 같지만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다. 부산에서 가장 큰 춤 축제 가운데 하나인 부산무용제를 즐기러 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 기쁘다. 경연이 아니라 공연이라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댄스프로젝트 에게로의 '콘크리트 인간'은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무용제에 부산 대표로 출전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626.22020190824

 

목록보기 삭제수정답글글쓰기